구들장논 보존협의회 회원들끼리 모심기를 해보자 하셨습니다.못줄도 잡고 직접 모를 심는 것이 정작 요즘의 농부들에게도 재미있는 체험이 되었지요.
함께 새참도 먹고, 점심도 먹으며 내년에는 더욱 더 근사한 모심기 계획도 세웠습니다.
오늘 하루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날이 었습니다.
우리 식구끼리 재미나게 하루 보내자 한 모내기 행사에 멀리 서울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명소IMC의 황길식 소장, 정재훈 팀장, 막내 신성원사원.
너무나 감사했습니다. 아~~주 훌륭한 일꾼! 이었습니다.
